영남대, 미래먹거리 ‘세포배양’ 특화 박차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2 15: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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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학과 ‘핵심 장비 국산화 연구·개발’ 맞손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와 ㈜비전과학이 세포배양산업 관련 핵심 장비·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전문 인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앞줄 왼쪽이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 오른쪽은 ㈜비전과학 윤경주 대표이사)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와 ㈜비전과학이 세포배양산업 관련 핵심 장비·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전문 인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앞줄 왼쪽이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 오른쪽은 ㈜비전과학 윤경주 대표이사)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가운있 대학부설연구소와 관련 분야 전문기업이 공동으로 세포배양에 필요한 핵심 시설·장비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지난 7월 28일 의료 및 이화학기기 전문기업인 ㈜비전과학과 세포배양산업 관련 핵심 장비·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비전과학은 국내 토종 의료기기 및 이화학기기 생산기업이다. 최근에는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바이오의약품 및 배양육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장비의 연구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서 따라 영남대와 ㈜비전과학은 세포배양 관련 장비 공동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비전과학이 우리만 아니라 경북 의성군에 구축하고 있는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구축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미래 먹거리 산업과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2020년 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래 꾸준히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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