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가 부산 동명대학교, 대전 우송대학교와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청주대는 5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동명대 및 우송대와 대학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하는 고등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대학은 협약에 따라 향후 ▲공동교육과정(전공, 교양, 비교과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교원 교류(공동연구, 교차 강의, 팀 티칭, 교수법 개발 등) ▲국제교류프로그램 및 외국인 유학생 교류 ▲산학연 공유·협력가치 창출 도모 ▲우수 교육프로그램 성과 공유 ▲교육콘텐츠 공공 개발 및 활용 ▲교육·연구 기자재 및 시설 공동 이용 등에 상호 협력한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부산에는 23개 대학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앞으로 7개만 살아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라며 “변화하지 못하면 생존하지 못한다는 것을 대학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덕성 우송대 총장은 “지역혁신과 지역자생을 위한 특성화가 생존을 위한 방법”이라며 “대학들이 힘을 합쳐 현재 대학에 닥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천수 총장은 “2년 후인 2024년은 청주대 개교 77주년을 맞는 해라서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두 대학이 우리 대학 발전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