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슐랭가이드 성지순례 갑시다.”
국립 한밭대학교 지역사회상생센터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지역의 맛집을 방문하고 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밭슐랭가이드 선정 맛집 이용 이벤트’다.
8일 한밭대에 따르면 밭슐랭가이드는 한밭대 학생들이 대학 인근 지역 소상인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홍보 동영상 콘텐츠를 유튜브 등을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스타그램(@batchelin_guide) 및 블로그(batchelin_guid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밭슐랭가이드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벤트는 지역 주민도 참여 가능하다. 사전동의를 얻은 식당 17곳과 카페 10곳을 방문해 인증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응모자에 대한 시상은 10월 14일.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밭대 지역사회상생센터 관계자는 “지금 재난에 가까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응모전을 통해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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