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 4단계 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9 12: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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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간 다양한 EU 관련 프로젝트 수행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장모네 EU센터가 유럽연합(EU)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연구와 교육, 대외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 외교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EU센터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장모네 EU센터에서 'New Paradigm for Korea-EU Relations'이라는 주제로 유럽연합 교육문화당국(EACEA)에 제안한 프로포절이 4단계 사업(장모네 센터 3기)에 선정돼 2025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됐다.


한국외대는 현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2011~2015년 1단계 사업을 마친 후 2016년부터 장모네 센터 1기(2016~2019), 장모네 센터 2기(2019~2022) 등 3년 주기의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EU센터는 한국외대 외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에 소재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지난 30년간 다양한 EU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1999년 유럽기업인연수를 시작으로 2011년 선진국 간 교육 협력 프로그램, 2012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2016년 장모네 석좌교수(Jean Monnet Chair) 프로그램 등을 수주해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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