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제일기획 대학생 공모전 우수상 수상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0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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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Cheil idea Festival’에서 우수상을 받은 호서대 최다은 씨.
'제43회 Cheil idea Festival’에서 우수상을 받은 호서대 최다은 씨.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이 국내 최고 대학생 공모전인 ‘제43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1175점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각 과제 브랜드 담당 부서의 1차 심사와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2차 심사를 거쳐 23편의 파이널리스트가 선정됐다. 이 중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호서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연속 6년째 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우수상을 받은 호서대 최다은 학생(4학년)은 코로나 시국 자칫 조심스러운 이어폰 체험 마케팅의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버즈 없이 버즈 비대면 체험을 한다고?’라는 간접 체험형 사운드 체험북을 아이디어로 도출, 상을 받았다. 시각디자인학과 공모전 수상자들은 광고동아리 FIBA출신들이 대부분이다.


브랜드 문제점을 문화, 예술, 사회와 관련한 콘텐츠들로 기획하고, 그래픽디자인과 활용가능한 테크놀로지 아이디어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매년 공모전을 준비하고 수상하고 있다.


동아리 지도교수인 시각디자인학과 허준영 교수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브랜드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아이디어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며 “학생들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래픽디자이너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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