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의 의생명 특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인제대는 11일 의료·헬스케어IT공학과와 의공학부가 정부의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의료·헬스케어IT공학과는 맞춤형 헬스케어–개인맞춤 정밀의료, 의공학부는 바이오 헬스–임상 연계 의생명·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을 수주했다.
인제대는 의생명 신산업 분야를 선점하고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다.
의료·헬스케어IT공학과는 전임교수 5명이 최근 5년간 지식재산(특허) 중 59건을 국내에서 출원해 20건 등록했고, 13건을 국제 출원해 2건을 등록했다. 기술이전도 8건 기록했다.
의공학부는 김해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인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5년까지 7억여 원을 지원받아 의료·헬스케어IT공학과와 의공학부의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에 투자한다.
인제대 관계자는 “정부 지원 사업비의 10%를 학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신입생과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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