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서울 성북구 상업지도 바꾼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6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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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일하고 즐기며 머무는 창업 밸리 조성 추진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지역연계수업 전시회.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지역연계수업 전시회.

“청년이 일하고(Work) 즐기며(Enjoy) 머무는(Stay) 한성캠퍼스타운을 만들자.”


한성대학교가 서울 성북구의 상업 지도를 바꾸고 있다.


성북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대학이 가장 많은 지역. 한성대는 지난 2017년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에 나서 올해로 6년째 성북구에 지역 거점형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창업 거점센터인 ‘상상밸리 Ⅰ, 상상밸리 Ⅱ’를 조성해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65개의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아울러 지역연계수업을 통해 삼선동 성곽마을, 성북천에서부터 돈암동까지 상권 활성화를 추진했다.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밀착형 제품 및 디자인을 제공하는 등 6년간 47개의 수업을 통해 성북구 100여 개의 소상공인 참여점포를 개선했다.


한성대는 또 서울 테크노파크·서울 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성북구의 낙후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가의 지역 진출과 세대융합형 창업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16일 “우리 대학이 가진 창업 역량과 6년간의 캠퍼스타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 내에 계속 머무르고 즐기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층과 노년층의 세대융합을 통해 정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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