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가 베트남의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권수기 총장이 14!~18일 베트남을 방문, 거점대학 구축 등 현지 네트워크 마련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권 총장은 농생명 분야 특화대학인 베트남국립농업대학과 베트남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노이이공대학을 방문, 유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협의했다.
베트남국립농업대학과는 경상국립대의 핵심 유학생 유치사업 중 하나인 개발도상국 차세대리더 육성사업(FGLP)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또한 16일에는 하노이이공대학과의 기존 공과대학장 간 협정을 총장 간의 협정으로 승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권 총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경상국립대의 전략적 국제화 사업을 고도화하고 각종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현재 껀터대학, 하노이이공대학, 베트남국립농업대학 등 11개 베트남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에는 학부생 101명, 대학원생 25명, 어학연수 12명 등 모두 138명의 베트남 학생이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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