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HK+사업단, 제6회 국제학술대회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22 1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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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문화 변동’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숭실대학교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한국전쟁과 문화 변동’ 이라는 주제로 제6회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열리는 학술대회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종교와 역사,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를 통해 한국전쟁이 한국사회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고 재조명한다.


특히 영국 케임브리지대 권헌익, 미국 보스턴칼리지대 크리스티나 클라인,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 스티븐 리 외 사업단 연구원 등 한국학계에서 인류학, 문학, 역사학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최신 연구를 발표함으로써 ‘한국전쟁과 냉전시기 한국문화’ 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장경남 사업단장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자를 초청해 한국전쟁이 다양한 영역에 끼친 영향과 변동을 논의해 사업단의 아젠다를 국제적 연구로 확장하고, 학술적 교류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업단의 장단기 발전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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