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네팔 룸비니는 부처의 탄생지로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돼 있다.
네팔 정부가 룸비니의 관광산업 육성 계획을 세웠지만 코로나19로 계획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이곳에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 디지털 SNU공헌단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업 디지털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이 2022 하계 디지털 SNU공헌단 랜선 봉사단 in 네팔 ‘EVERESNU’팀의 활동을 지난 5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EVERESNU팀은 룸비니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EVERESNU팀은 관광산업 디지털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증대와 네팔의 자립적 발전을 목표로 VR(가상현실) 나눔을 진행했다. 팀원들과 네팔 학생들은 대한민국 VR 전문가에게 VR 콘텐츠 제작과 편집 기술을 배우고, 각각 대한민국과 룸비니를 홍보하는 VR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EVERESNU팀은 VR 나눔뿐만 아니라 중·고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멘토링도 했다. 서울대학교 학생 2명과 룸비니불교대학 학생 3명이 멘토로, 네팔 중·고등학생 5명이 멘티로 한 조를 이뤄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룸비니 지역에 직접 파견나가 관광산업 증진을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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