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토끼굴에 들어가 기묘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을 만난다.
하지만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전공동아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주말마다 아동과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동명대 동아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임상심리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정신병리와 심리검사, 심리치료 등을 심층적으로 공부한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10주간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 부산지부에서 열정적인 심리상담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 1화 어린이들과 집단상담을 하며 정서적 지지와 안녕감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봉사에 참여한 이지은 학생은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면서 같이 성장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외에도 미술치료 동아리 라온제나, 음악치료 동아리 쏭아리 등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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