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난 31일 한국외대 브릭스(BRICS) 화상강의실에서 창업 서포터즈 BOO-UP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서포터즈 이름인 BOO-UP은 한국외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BOO’와 서포터즈가 홍보할 취·창업 프로그램의 기대효과, 사람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의미의 ‘UP’을 연결했다.
1기 서포터즈는 총 8개 팀, 20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에는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교내에서 운영되는 취·창업 프로그램 홍보, 지역 상생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관련한 월별 미션 등을 수행한다.
한국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매월 25만원, 총 100만원의 팀 활동비를 지원하고 서포터즈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비와 우수 활동팀 상금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지원금을 통해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한국외대를 지역 거점대학으로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청년 창업 지원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민정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BOO-UP 1기 창업 서포터즈는 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과 총학생회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의미하는 바가 더 크다”며 “교내 취·창업 프로그램 홍보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