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KT와 함께 '상명 AI 경진대회' 최종 발표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07 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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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문제, 인공지능(AI)으로 해결
상명대와 KT가 마련한 상명 AI 경진대회 최종 발표회 장면.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와 KT가 마련한 상명 AI 경진대회 최종 발표회 장면.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2일 2022 KT와 함께하는 상명 AI 경진대회의 AI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KT와 처음 연 이번 경진대회에 도전한 상명대 학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확보와 AI모델링 등을 통해 프로토타입(prototype)까지 구현했다.


지난 5월 시작된 예선을 통해 70여 명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3개월간의 멘토링과 개발과정을 마무리한 7개 팀이 최종 발표회에 참여했다.


참가한 7개 팀 26명의 학생은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를 통한 감정 분석과 공감 코멘트 변환 일기 애플리케이션, 얼굴인식기술을 활용한 수어인식기술, 로드맵을 활용한 도로시설물 관리, 영유아 언어 발달 프로그램, AI를 이용한 가정 내 안전 지킴이, AI 모델을 활용한 유기 동물 발생원인 예측·매핑과 문제 해결, 날씨를 기반으로 한 오늘의 코디 추천 시스템이라는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상명대 교수진과 KT 현직 개발자들이 코치로 참여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지원했다. 각 팀은 발표회에서 팀별 주제 선정에 대한 사회․경제적 배경과 개발과정, 시뮬레이션, 결과는 물론 기대효과와 사업화 전략을 제시하는 등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팀은 팀별 60만원의 상금과 AI 자격증인 AICE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최종 선발된 3팀은 팀별 상금과 상명대 총장, KT 대표이사 명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상명대 SW 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결과 중 좋은 아이디어는 상명대와 KT의 교육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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