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교육부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힘쓰면서 학생이 주체가 돼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대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도록 이끈다.
교육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6일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생참여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한다.
발대식은 이날 오후 5시~6시 줌(zoom)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부 담당자 및 청소년정책연구원, 사업 참여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한다.
발대식에는 학생참여단으로 선정된 49개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석하며,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과 관련한 동아리별 활동 계획이 발표된다.
학생참여단은 주요 활동 주제로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 ▲사회문제 참여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 방법 모색 등을 선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활동계획으로는 ▲인터넷 국어사전을 활용해 어휘를 점검하고, 온라인 공간에서 바르게 소통하고 생활하는 방법 찾기 ▲미디어 속 청소년 언어폭력 사례를 분석하고, 카드뉴스를 활용한 예방 캠페인 활동 ▲디지털 미디어 취약계층에 대해 디지털 미디어 기기 교육·시연 봉사활동 등을 발표한다.
학생참여자 발대식은 단순 미디어를 능숙하게 조작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를 활용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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