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교수, 아이소박스에 작품 전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16 14: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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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장점 활용해 많은 이들에게 이웃의 이야기 전하고 싶어"
상명대 양종훈 교수의 사진작품.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교수의 사진작품.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는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교수가 하이브리드 메타버스 소셜 플랫폼 iSOBOX(아이소박스)의 가상공간에 작품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지난 20여 년간 제주 해녀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사진집을 출간하고, 제주 국제공항에서 사진전을 여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온 양 교수의 작품을 아이소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양 교수는 아이소박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해녀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해녀문화 전승과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소박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가 열리면 양 교수에게 사진작품 전시와 홍보를 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메타버스 실외공간을 활용한 옥외 전시 홍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교수는 “실제 오프라인 전시회 공간처럼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작품과 그 안에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며 “공간의 제약을 넘는 메타버스의 장점을 활용해 많은 이들에게 이웃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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