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19 16:45:13
  • -
  • +
  • 인쇄
100여 명, 국적 떠나 팀 승리 위해 한마음 구슬땀
서울과기대가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제1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를 열었다.
서울과기대가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연 ‘제1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에서 유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적을 떠나 하나가 돼 구슬땀을 흘렸다.


서울과기대는 지난 16일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제1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학위과정 학생과 교환학생, 한국어 연수 학생 등 100여 명은 피구와 농구, 줄다리기, 카드뒤집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경기를 통해 국적을 떠나 팀의 승리를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체육행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국적의 학생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보았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