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기업 비야디, 경남대 신기술 검증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20 1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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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국 교수팀 ‘양자 발전 시스템’에 투자 등 협의
비야디 투자사전팀과 황승국 교수가 ‘양자 발전 시스템’을 검증하고 있다.
비야디 투자사전팀과 황승국 교수가 ‘양자 발전 시스템’을 검증하고 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기업인 비야디(BYD)가 경남대학교가 개발한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야디의 투자사전팀이 19일 경남대를 방문해 기술 검증 및 투자협의를 진행했다.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세계 1위에 올라선 ‘비야디(BYD)’는 경남대 정보통신AI공학과 황승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 발전 시스템’을 전기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문의를 이어왔다.


비야디 투자사전팀은 이날 황승국 교수 연구팀과 ‘양자 발전 시스템’의 전기자동차 적용 여부와 기술 검증, 투자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중국 IT 복합 대기업인 텐센트도 황승국 교수의 ‘양자 발전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오늘의 검증 결과 및 협의 사항을 ‘텐센트’에도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승국 교수팀이 개발한 ‘양자요동에 의한 자기유도증폭 발전시스템’은 단 1회 충전만으로도 외부 충전 없이 지속적으로 자가발전이 가능한 특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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