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국영종 명예교수가 21일 전남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국 명예교수는 전남대 의대 1회 졸업생으로, 지난 1955년부터 강단에 선 이후 1996년 정년퇴임까지 의과대학 학장과 의과학연구소 소장, 대학원장직 등을 역임했다.
2002년 전남대 의대 교원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서봉의학상’을 제정했고 2019년엔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했다.
국 명예교수는 “전남대는 내가 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고마운 존재”라며 “더 많은 기부를 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평가에 있어서 교수의 연구업적이 가장 우선하는 항목이라고 생각한다,”며 “제 기부가 학교 발전의 밑거름이 돼 머지않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