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GIST(광주과학기술원) 학생들이 국제 워크숍에서 열린 게임-AI(인공지능) 해커톤 대회에서 테트리스 게임에 AI를 입히는 파격적 발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GIST에 따르면 융합기술학제학부 김경중 교수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 7명으로 구성된 GIST팀은 최근 그리스 하니아에서 열린 제 4회 인공지능과 게임에 관한 국제 여름학교에서 ‘게임 AI 잼’에 참가해 우승했다.
문재영, 유원상, 아칸 에제한, 오송미, 하태관, 김은희, 정호윤 학생 등 7명은 테트리스 게임에 얼굴 표정 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감정기반 테트리스 게임 ‘이모-트리스(Emo-tris)’를 선보였다.
‘Emo-tris’는 카메라가 사용자의 표정에 드러난 감정을 인식하면 그에 대응되는 블록이 다음 블록으로 생성되는 테트리스 게임. 블록이 떨어지는 속도가 인식된 감정마다 달라 속도를 늦추려면 전반적으로 웃는 표정을 지어야 한다.
‘인공지능과 게임에 관한 국제 여름학교’는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다양한 주제의 초청 강의와 세계 최고 수준의 실무자들이 제공하는 실습 워크숍, ‘게임 AI 잼’ 대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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