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박물관, 제1회 월파원 문화재 그리기 대회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26 1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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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만 3~7세 어린이들 대상 100명 선착순 모집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대학교 박물관이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회 월파원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연다.


26일 경북대에 따르면 ‘월파원(月坡園)’은 경북대 박물관 야외에 조성된 석조유물 전시장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4000여 평 규모이며, 보물로 지정된 고려시대 석조부도 2점 등 석조물 1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경북대 문화주간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오후 5시 경북대 박물관 전시실과 월파원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경북대 박물관 소장 문화재를 주제로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문화재 모습을 현장에서 그림으로 담아내면 된다.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3세 이상 7세 이하 어린이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경북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knu.ac.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도화지와 크레파스, 화판, 돗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경북대총장상인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완성작 제출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경북대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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