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힘든 외국 유학생활, 건강은 어때?”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회가 6일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Health Fair 행사를 열었다.
목회간호위원회 소속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 40여 명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건강교육 등 의료봉사를 했다.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요산, 혈색소 등을 점검하고, 소변검사와 활력 징후, 각종 신체검사를 실시하며 유학생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교수와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 상태 점검 결과에 따라 그 자리에서 바로 건강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건강부스에서는 건강 자가관리, 흡연 및 음주의 폐해, 감영예방관리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 유학생 200여 명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김가은 간호학과 교수(목회간호위원회 위원장)는“외국인 유학생들은 타국 생활로 인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며 “상대적으로 국내 의료시설을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목회간호는 목회교육과정을 이수한 간호사가 교회를 중심으로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지난 1984년 미국이 시초다. 우리나라는 계명대 간호대학에서 1885년 2월 최초로 목회간호센터를 개설해 현재까지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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