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혜 한세대 총장 별세
김성혜 한세대 총장 별세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2.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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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부인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김성혜(사진) 한세대학교 총장이 11일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한세대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김성혜 총장은 11일 오후 2시 20분경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부인이자 조 목사와 함께 이 교회를 설립한 고(故) 최자실 목사의 딸이다.

1965년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했고 1995년 미국 맨해튼음악대학에서 석사를, 2008년 미국 오럴로버츠대학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세대 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거쳐 2001년부터 현재까지 한세대 총장직을 수행해 왔다. 2008년 성혜장학회를 설립해 이사장을 맡아왔다.

유족으로는 조 목사와 장남 조희준, 차남 조민제(국민일보 회장), 삼남 조승제(한세대 이사) 씨가 있다.

고인의 장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 8시, 발인예배는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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