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지역 하천 살려요”
신성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지역 하천 살려요”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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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0여명 자발적 참가…지역밀착 봉사활동 ‘귀감’
신성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캠퍼스 인근 하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신성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캠퍼스 인근 하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달 30일 당진시 정미면 소재 역내천 일대에서 ‘지역 하천 살리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3일 신성대에 따르면 사회복지과와 소방안전관리과 학생, 교직원 등 20여명은 이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하천 주변의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봉사 기회가 줄어들자 깨끗하고 안전한 캠퍼스 인근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신성대는 환경정화활동을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닌 매월 주기적으로 실시해 지역의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 개선과 마을가꾸기 조성에 앞장서 지역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신성대는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해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공 기술을 적극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방역 봉사와 도시락·빵 나눔 봉사,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봉사 등 비대면 봉사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만식 사회봉사단장은 “신성대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인성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를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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