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공유대학 선정] ①혁신과 공유 생태계 정착으로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선정] ①혁신과 공유 생태계 정착으로 신기술 인재양성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5.04 06: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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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연합체, AI 교육체제 혁신 바탕 2만 인재 배출 목표
빅데이터 연합체, 혁신적 분산 공유 대학 구축
차세대반도체 연합체, 7개 대학이 학생 진로 길잡이하는 북두칠성 역할 모색
미래자동차 연합체, 미래자동차 고등교육체계 새 표준 제시 목표
46개 대학이 구성한 8개 연합체가 차세대반도체와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혁신공유대학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8개 분야별 연합체에는 올해 각각 102억원씩 816억원이 지원된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46개 대학이 구성한 8개 연합체가 차세대반도체와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각 분야별 연합체에는 올해 각 102억원씩 816억원이 지원된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수행되는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로,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 분야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점 육성 디지털 신기술 8개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에너지신산업 등이다. 교육부가 3일 발표한 8개 연합체 사업 계획을 2회에 걸쳐 정리한다.

 

인공지능(전남대 연합체) - 'AI 전문인력 및 AI+X 융합인력 2만명 양성'

주관대학 : 전남대
참여대학 :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경북대, 전주대, 영진전문대

인공지능 연합체는 AI 교육체제 혁신과 공유를 바탕으로 AI 전문인력 및 AI+X 융합인력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한다.

주관대학은 전남대, 참여대학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경북대, 전주대, 영진전문대다.

이들은 전남대의 의료, 서울시립대의 공공행정, 성균관대의 교육학 및 경제·경영학, 전주대의 농업, 서울과기대의 스마트시티 등 각 대학의 특화 분야를 융합한 교과목을 개발하고, 화상토론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관련 핵심교과목 개발과 인공지능 이론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각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PBL, Service Learning, Living Lab 등도 병행 운영한다. 이후 인공지능 공동운영 교과과정을 활용해 연계전공 및 융합전공으로도 확장, 운영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 개발된 교육 자료는 사업 수행 대학 전체가 공유·활용하고,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학뿐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해 사업성과를 전 사회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빅데이터(서울대 연합체) - '혁신적 분산 공유 대학' 구축

주관대학: 서울대
참여대학: 경상국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전북대, 한동대, 경기과기대

빅데이터 연합체는 빅데이터 분야의 다양성을 갖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분산 공유 대학' 구축을 목표로 융합성, 수월성, 다양성의 3대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주관대학은 서울대, 참여대학은 경상국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전북대, 한동대, 경기과기대다.

이들은 학점교류, 평생교육원,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등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에 착수하고 교육과정, 학위방식, 강의운영 등에 분산과 공유의 철학에 기반한 'Distributed System'의 특장점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교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신규 인프라를 병행 추진해 공유와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성인 대상 단기과정인 '마이크로디그리'도 운영해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학(공동활용대학) 및 일반인도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공유학습 플랫폼'도 구축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차세대반도체(서울대 연합체) - 'POLAR-edu 커뮤니티' 구축으로 성과 확산

주관대학 : 서울대
참여대학 : 강원대, 대구대, 숭실대, 중앙대, 포항공대, 조선이공대

차세대반도체 연합체는 이 분야를 이끌어 나갈 책임감 있는 미래 인재양성을 목표로 ‘반도체 소양을 갖춘 지식인’, ‘반도체 분야의 지식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보유한 반도체 전문가’, ‘반도체 분야 이론과 기술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구성, 추진한다. 

주관대학인 서울대와 참여대학인 강원대, 대구대, 숭실대, 중앙대, 포항공대, 조선이공대는 소재·설계·회로 분야별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산업체 애로 기술 기반 프로젝트·인턴 강좌를 운영해 반도체 비전공 이공계와 인문계 학생에게도 반도체 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합체의 전략 프로그램과 성과 확산센터의 이름으로 명명된 'POLARIS'는 북극성(Polaris)을 찾을 때 활용되는 북두칠성처럼 사업에 참여하는 7개 대학이 협력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때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합체는 7개 대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과 'POLARIS 성과 확산센터', 반도체 관련 협약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POLAR-edu 커뮤니티'를 구축해 일반 국민 대상 성과를 공유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자동차(국민대 연합체) - 학생 지원 위한 '미래자동차 진로성공센터' 신설

주관대학 : 국민대
참여대학 : 계명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대림대

미래자동차 연합체는 ‘미래자동차 고등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 제시’를 비전으로 도전·소통·협력을 통한 미래자동차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사업 주관대학은 국민대, 참여대학은 계명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대림대다.

이들은 사업 추진을 위해 개인 맞춤형 경력개발 프로그램(Future Mobility Open Camier Platform)을 개발하고 유연학기제(다학기+집중이수제), 세션제 등 다양한 학기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문제해결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존 콘텐츠 발굴·재구조화를 통해 교육 콘텐츠 질을 제고한다. 컨소시엄 대학 공동 학생지원을 위해서는 ‘미래자동차 진로성공센터’를 신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성과 공유를 위해 컨소시엄 참여대학·협의체를 대상으로 환류 체계를 운영하고 공동활용대학, 일반국민 대상 대학 성과 공유 및 확산체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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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5-04 10:37:11
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5-04 10:35:34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