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학협력라운지’ 개소...산학연 성장동력 창출 공간
전북대, ‘산학협력라운지’ 개소...산학연 성장동력 창출 공간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04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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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보공유 플랫폼 적용…산학연 협력 실용화
전북대 LINC+산학협력라운지 개소식 참석자들이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코로나19의 위기에도 산학연이 함께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공유와 협업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전북대는 4일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비대면 소통이 가능한 ‘LINC+산학협력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

산학협력라운지는 온라인 정보공유 플랫폼을 적용해 대학이 보유한 산학연 협력 역량을 실용화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장소다.

대학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자리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와 연계된 주요 산학연 협력 성과와 프로그램, 사업 정보 등에 대한 최신 정보 등을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수집할 수 있다. 또한 구성원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지식정보센터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학습 및 학술자료 조사 등 조용한 공간으로 인식되던 도서관이 이제는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산학협력라운지를 통해 LINC+사업과 학내 기관들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교내 뿐 아니라 지역과도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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