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안양시·5개 대학과 업무협약…“취업지원 집중“
안양대, 안양시·5개 대학과 업무협약…“취업지원 집중“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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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인교대, 계원예술대, 대림대, 성결대, 연성대와 협력체계 구축
취업관련 박람회, 정보교류,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왼쪽부터)황운광 대림대 총장, 이대식 경인교대 총장직무대행, 송수근 계원예술대 총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상식 성결대 총장, 권민희 연성대 총장, 박노준 안양대 총장이 4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왼쪽부터)황운광 대림대 총장, 이대식 경인교대 총장직무대행, 송수근 계원예술대 총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상식 성결대 총장, 권민희 연성대 총장, 박노준 안양대 총장이 4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4일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안양시, 안양권 5개 대학과 연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 경인교대, 계원예술대, 대림대, 성결대, 연성대 등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목표로 기관별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협력기관 간 연계를 통한 대형 취업·직무박람회 개최 ▲청년 취업정보의 상호교류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특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또 이날 모임에서는 급변하는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도 논의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해 각 대학의 세세한 고견들을 잘 검토하겠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안양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 다시 지역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박노준 총장은 “시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해 적극 협력해줘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의 최고 복지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은 행복이 보장된 우리의 미래와 다르지 않다. 우리 대학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유효한 성과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는 지난해 대학일자리센터를 열어 폭넓은 진로 탐색 지원, 맞춤형 진로 선택 지원, 구직활동 지원, 취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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