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선정
조선이공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선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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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권 전문대학 중 ‘유일’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가 ‘한국판 뉴딜’ 신규과제로 추진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조선이공대 전자과는 ‘차세대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주관대학인 서울대와 함께 강원대, 포항공대, 대구대, 숭실대, 중앙대 등과 협력한다. 소재·설계·회로 분야별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온라인 강좌를 공학교육혁신센터 협의체, 공개강좌에 공유할 예정이다.

조선이공대 전자과는 이번 사업의 완수를 위해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매년 10~1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매년 400여명의 차세대 반도체 실무 인재양성을 할 수 있게 됐다. 

조순계 총장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 여겨진다”며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수요맞춤형 차세대 반도체 미래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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