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간호학과, “이젠 실습도 가상현실로“
선문대 간호학과, “이젠 실습도 가상현실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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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콘텐츠 이용해 심장, 대장, 눈 등 신체기관 탐구
선문대 간호학과 학생이 가상현실(VR)을 통해 직접 신체구조를 조작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 간호학과 학생이 가상현실(VR)을 통해 직접 신체구조를 조작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간호학과는 지난 3~28일 4주간 가상현실 실습교육 ‘메디컬 VR콘텐츠 교육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선문대는 지난해 11월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위한 ‘에듀테크플라자’를 구축한 바 있다. 에듀테크플라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바이오-소프트웨어 등을 비롯한 다양한 융합교육이 가능한 공간이다. 이 가운데 VR Zone은 다양한 VR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 이를 활용한 교육이 지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간호학과 실습은 ‘Sharecare YOU VR’, ‘3D Organon VR Anatomy’ 등의 전문 VR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심장, 대장, 눈 등 신체기관 내부에 들어가 직접 조작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면서 실습을 진행했다.

오승준 SW닥터 교수는 “기존의 의학 기술이 디지털 기술과 만나 발전적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며 “재학생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가상현실의 접근 기회를 확대해 SW교육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면서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 SW중심대학’의 비전을 선포하고, 기업친화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과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에 주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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