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시각디자인학과, 中 최대 메신저 ‘위쳇’에 이모티콘 출시
건양대 시각디자인학과, 中 최대 메신저 ‘위쳇’에 이모티콘 출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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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과정 통해 이모티콘 개발
시각디자인학과 곡설기씨의 '작은 달걀의 생활' 이모티콘. 사진=건양대 제공
시각디자인학과 곡설기씨의 '작은 달걀의 생활' 이모티콘.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만든 이모티콘이 6억5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중국의 최대 메신저 ‘위쳇’에 출시됐다고 30일 밝혔다. 

건양대 시각디자인학과 유학생 곡설기씨, 허하문씨는 정규 교과목인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통해 이모티콘을 개발, ‘위쳇’에 제안했다. 

윤봉환 담당교수의 지도 아래 곡설기씨는 ‘작은 달걀의 생활’, 허하문씨는 ‘웃긴 아기사자’이라는 이모티콘을 출품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각각 출시됐다. 

곡설기씨, 허하문씨는 “캐릭터 동작과 특성을 귀엽고 친근한 느낌으로 담아냈으며 특히 상품성이 있는지 염두하고 참신성과 감정표현, 동작의 자연스러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윤봉환 교수는 “현재까지 건양대 시각디자인학과의 많은 학생들이 국제 및 전국 디자인 공모전 등에 출품해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실무 능력을 갖춘 디렉터형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공모전 수상실적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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