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강원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6.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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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9년간 70억원 지원…‘스마트농업 융복합 기술개발 및 실용화 연구’ 수행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 농업생명과학연구원(원장 강호민)이 ‘2021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대학부설연구소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해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고 우수한 신진 연구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강원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은 2030년까지 최대 9년간 총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스마트농업 융복합 기술개발 및 실용화’를 주제로 ▲스마트농업 융복합 기술 관련 인프라 구축 ▲신진 연구인력 육성 ▲강원특화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장철성(사진) 생물자원과학부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았으며, ▲강호민 원예과학전공 교수 ▲김대현 바이오산업공학부 교수 ▲이옥환 바이오산업공학부 교수 ▲박세진 환경융합학부 교수 ▲김주일 생물자원과학부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김헌영 총장은 “강원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이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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