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에너지 빈곤국에 태양광 랜턴 전달
신성대, 에너지 빈곤국에 태양광 랜턴 전달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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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랜턴 만들기 언택트 봉사활동…글로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신성대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완성된 랜턴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신성대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완성된 랜턴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교직원과 학생 등 40여명이 참가해 태양광 랜턴 만들기(라이팅칠드런 캠페인) 봉사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신성대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은 전기없이 살아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지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보내는 글로벌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신성대는 지난 3월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을 한 차례 한 바 있다. 좋은 취지의 봉사활동이 대학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신청이 몰려 인원을 나눠 2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태양광 랜턴 만들기 3회 봉사활동은 오는 8일 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태양광 랜턴 제작에 필요한 전문가 강의를 분반으로 나눠 했으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진행됐다. 

김만식 신성대 사회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는 모습에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개발하고 실시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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