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2021 THE 아시아대학평가’ 순위 대폭 상승
아주대, ‘2021 THE 아시아대학평가’ 순위 대폭 상승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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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평가영역 전반 점수↑...전년 대비 49계단 올라 130위
연구력 강화 노력.. 연구·논문 피인용 영역 점수 상승 돋보여
아주대 원천관 전경.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주대학교가 ‘2021 THE 아시아 대학평가(THE Asia University Rankings 2021)’에서 130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비 49위 뛰어오른 결과로 4년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주대는 올해 평가에서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점수가 오르며 랭킹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연구와 논문 피인용 영역에서의 점수 상승이 두드러졌다.

아주대는 연구력 강화를 위해 ▲질 평가 기반의 우수논문상 신설 ▲이공계 최대 1억원, 인문사회계 최대 5000만원 등 신임 교원 도약 연구비 파격 지원 ▲박사 후 연구원 연구비 지원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소속 연구진의 연구력과 학교 차원 지원에 힘입어 산학협력 수익이 늘어난 점도 이번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아주대는 지난해 기술이전 수익 33억5000만원을 기록해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이전 수익은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당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을 말한다.

올해 ‘THE 아시아 대학 평가’는 아시아 지역 55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 ▲산학협력 ▲국제화의 5개 영역에서 13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발표했다.

중국 칭화대가 전체 1위에 올랐고 베이징대(2위), 싱가포르국립대(3위), 홍콩대(4위), 난양공대(5위)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9위), 카이스트(13위), 성균관대(14위), 포스텍(18위) 등이 20위 내에 들었다. 개별 순위가 공개되는 상위 2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총 1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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