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인천대,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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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검사키트 활용…전원 ‘음성’ 판정
인천대 학생들이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연수구보건소와 지난 3일 인천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선제검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는 무증상자 확진자 등 선제적 발견과 코로나19 자가검사의 대중화를 통한 확산 차단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인천대 기숙사 학생을 중심으로 인천대 학생, 교직원 등이 검사에 참여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종태 총장은 “이번 자가검사키트 선제검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코로나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캠퍼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인천대 재해대책본부 통제관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로로 교육기관 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검사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코로나19의 캠퍼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며 ”향후 연수구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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