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70억원 규모 지원 받아
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70억원 규모 지원 받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6.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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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9년간 kW급 에너지저장시스템용 레독스흐름전지 핵심기술 개발 추진
전력저장시스템(ESS) 실제 운용 통한 빅데이터 및 최적화 기술 확보 기대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연구소가 선정됐다. 이동훈 총장과 에너지환경연구소 연구에 참여하는 교수들. (왼쪽부터) 구형준, 안지환, 안효진, 권용재, 이동훈 총장, 윤현식, 박일규, 한정환, 심민규 교수.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연구소가 선정됐다. 이동훈 총장과 에너지환경연구소 연구에 참여하는 교수들. (왼쪽부터) 구형준, 안지환, 안효진, 권용재, 이동훈 총장, 윤현식, 박일규, 한정환, 심민규 교수.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연구소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과기대는 3년 연속으로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발됐다.

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연구소(소장 권용재)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9년간 총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권용재 연구소장 외 7명의 교수(구형준, 윤현식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박일규, 안효진, 한정환 신소재공학과 교수, 안지환 MSDE학과 교수, 심민규 산업공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한다.

에너지환경연구소는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kW급 에너지저장시스템용 레독스흐름전지 핵심기술 개발 ▲kW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의 실증 플랫폼구축 ▲네트워크 구축 및 자립화를 통한 캠퍼스 내 실증 및 지역거점연구소로의 발전 ▲고도화된 융합연구, 기업 컨설팅 및 애로기술 해결 ▲해외대학과의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 소장은 “대학중점 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시스템의 기술을 개발하고, 교육 및 연구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과기대 내 Bio-Green 특화 분야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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