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 선정
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 선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11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차소재부품융합전공’ 개설…2025년까지 총 24억원 지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경북도가 공모한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학과를 집중 지원하고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기업과 연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북도 차량 부품 및 소재산업을 중심으로 생산공정 기술 및 설계기술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자동차소재부품융합전공’을 개설해 특성화학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오는 2025년까지 경북도와 경주시로부터 총 24억원을 지원받아 자동차소재부품융합전공을 신설하고 특성화학과로 육성할 예정이다. 

자동차소재부품융합전공 소속 신입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해외 교류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지역 산업체 100% 취업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형 교육과정 혁신과 자동차소재부품융합전공에 최적화된 혁신적 교육방법인 DGe-Active Learning을 적용해 자동차소재부품융합 분야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