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X-스페이스 구축’…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박차
계원예술대, ‘X-스페이스 구축’…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박차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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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교과과정 운영
계원예술대 X-스페이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실감미디어 분야 창의융합 가상캠퍼스 디자인 및 실무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원예술대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이하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에 선정돼 46개 대학 중 유일하게 예술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년까지 실감미디어 분야 메타버스(Metaverse) 콘텐츠 디자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메타버스 콘텐츠 디자인 분야를 담당한다.

계원예술대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버추얼 캐릭터 스튜디오, 메타버스 콘텐츠 스튜디오 등의 전문 실습실 구축을 구축해 4차 산업의 환경변화에 걸맞는 예술, 디자인 전문가 배출할 예정이다. 

또한 ▲캡스톤 중심 교육을 통한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자체 보유 및 신규 제작 시설을 활용한 실무형 인재 양성 ▲디자인계열 대학/학과와의 소통 창구 마련 ▲컨소시엄 내 부전공 및 복수전공 학생들에 대한 초·중급과정 교육 시행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융합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체와 연계해 국외 유명 3D게임 엔진 플랫폼 서비스 기업, 전 세계 2억명 이상 유저를 갖고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기업, 국립 과천과학관, 엔터테인먼트 리테일 체험관 서비스 업체, 파라다이스시티의 메타버스 월드 구축 계획 등 국내외 유수 전문기업과 산학협력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송수근 총장은 “계원예술대는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 이래부터 2021학년도까지 신입생 충원율 100%, 재학생 유지충원율 100% 이상을 달성해 오고 있다”며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실습 등 산학협력 교육 및 산학연구를 통해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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