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LINC+사업단, 제1차 GNU 지역-대학 안전한 길 프로젝트
경상국립대 LINC+사업단, 제1차 GNU 지역-대학 안전한 길 프로젝트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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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경 함께 서부경남 안심 골목길 조성 추진
기억채움(치매안심) 마을 안전 환경 조성
‘기억채움(치매안심) 마을 안전 환경 조성’ 참가자들이 활동 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2021년 제1차 GNU 지역-대학 안전한 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민·관·학·경이 함께 지역 내 안심 골목길 조성에 참여해 치안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역 상생 발전 도모하는 과제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올해 첫 사업은 진주시 진성면 월정마을 일대에서 진행했다. LINC+사업단과 학생, 진주경찰서, 진주시치매안심센터, 농협 경남본부, 대학생 봉사단 ‘위더스’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이름은 ‘기억채움(치매안심) 마을 안전 환경 조성’이다.

참가자들은 18일과 20일 월정마을에서 ▲치매인식 개선 벽화 조성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한 방범시설물 설치 ▲계단 미끄럼 방지물 및 안전봉 설치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LINC+ 사업단 관계자는 “이를 통해 월정마을 치매 환자와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야간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LINC+사업단은 지난해 6월 진주경찰서, 진주시 가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경상국립대 후문 원룸 밀집지역, 7월 진주시 내동, 가좌캠퍼스 주변, 8월 진주시 집현면 봉강마을 일대, 9월 진주시 평거동(셀리지역아동센터 인근) 일대 골목길의 안전한 환경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LINC+사업단은 올해도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안심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상수 LINC+사업단장은 “지역-대학 안전한 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환경개선과 지역사회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해 해당 지역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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