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비행교육원,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달성
한서대 비행교육원,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달성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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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일만에 지구 둘레 461회 완주한 거리 무사고로 비행
함기선 한서대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항공학부 학생 등 80여명이 태안캠퍼스 비행장에서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비행교육원이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서대 비행교육원은 지난 14일 오후 5시30분 김형섭 교관과 학생 여문기씨가 자가용 비행교육을 마치고 태안 비행장에 안착하며 지난 2016년 4월 1일부터 1931일만에 10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한서대 비행교육원은 세스나172S 항공기를 비롯해 PA44, C525, 헬리콥터 등 다양한 기종으로 1850만Km 거리를 무사고로 비행함으로써 이같은 비행기록을 세웠다.

비행교육원에 따르면 이 거리는 지구 둘레를 약 461회 완주한 것과 같은 거리로, 공군 훈련기관이 KT-1기종을 이용해 20년 만에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 매우 짧은 시간에 이룬 기록이다.

김영석 비행교육원장은 “비행절차와 정비절차에서의 문제점을 색출하고 수정하는 절차를 잘 따라준 비행 교관과 정비사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말했다.

한서대 비행교육원은 주력기종인 세스나172S 24대 등 PA44, C525 제트 항공기, 킹에어, 비치 1900D 등 40여대의 항공기와 4대의 모의비행 훈련장치를 활용해 교육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체 활주로와 관제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서대 비행교육원은 지난 14일 태안캠퍼스 비행장에서 10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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