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충남대·한밭대 실전문제연구단, 대전충남 지역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건양대·충남대·한밭대 실전문제연구단, 대전충남 지역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22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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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기술정보 교류, 교육사업 공동 추진
(왼쪽부터)최장영 충남대 실전문제연구단장, 오도창 건양대 실전문제연구단장, 윤린 한밭대 실전문제연구단장이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실전문제연구단은 충남대 실전문제연구단, 한밭대 실전문제연구단과 지난 21일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현장연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현장연계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교육사업 공동 추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각 대학 실전문제연구단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현장연계 인재 양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 실전문제연구단 공동사업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건양대, 충남대, 한밭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5년간 충남대는 23억, 건양대와 한밭대는 12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올해 3단계 2차년도 사업을 수행 중인 실전문제연구단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공계 대학(원)생 중심 다학제적 연구팀의 연구과제 지원을 수행했으며, 그 결과 5년간 약 400개의 실전문제연구팀을 배출한 바 있다.

또한, 연구개발성과의 확산을 위해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논문 발표,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오도창 건양대 의료공학 실전문제연구단장은 ”3개 대학 실전문제연구단은 그간 사업의 목표에 걸맞은 많은 성과를 만들어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충남지역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현장연계 인재 양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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