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경북대, 체계적인 정치학 연구 토대 마련한다
한국외대-경북대, 체계적인 정치학 연구 토대 마련한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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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경북대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양성 교육연구팀과 업무협약
한국외대 연구팀, ‘한국정당학회 하계학술대회’서 연구주제 발표
한국외대 글로벌 민주주의와 인간안보 연구팀은 지난 8일 경북대 대학원 정치적 소양을 갖춘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양성 교육연구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엄기홍 경북대 교수, 이상환 한국외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 글로벌 민주주의와 인간안보 연구팀은 지난 8일 경북대 대학원 정치적 소양을 갖춘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양성 교육연구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엄기홍 경북대 교수, 이상환 한국외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정치외교학과 BK21 글로벌 민주주의와 인간안보 연구팀이 최근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BK21 정치학적 소양을 갖춘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양성 교육연구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BK21 정치학적 소양을 갖춘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양성 교육연구팀은 정형·비정형 자료를 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정치학 연구 방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연구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학술교류 증진 및 정치학의 중요 이슈와 연구방법론 간의 체계적인 연구 토대 마련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진행된 '2021 한국정당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한국외대 연구팀은 '글로벌 민주주의와 대의민주주의의 동향'이라는 패널 아래 총 네 개의 연구주제를 발표했다.

이상환 한국외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패널에서는 총 네 명의 참여 대학원생들의 연구주제가 발표됐다.

김승아씨는 '독일을 위한 대안의 원내진입 요인'이라는 발표를 통해 독일 내 이슬람 혐오증이 대안당의 원내진입 과정에 어떠한 영향력을 끼쳤는지 분석했으며, 이준용씨는 '러시아의 '중대한 국면'과 푸틴 체제의 대응'을 주제로 푸틴 집권 시기 헌법개정의 배경과 중요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정채윤씨는 'Covid-19가 새로운 경쟁적 권위주의 정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현재 헝가리 권위주의가 가속화되는 현상과 코로나19 간 관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마지막으로 정다빈씨는 '선거 경쟁력은 정치 권력의 확대로 이어지는가?' 연구에서 정치 권력의 확대에 선거 경쟁력이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했다.

한국정당학회 하계학술대회 패널에는 장휘 연세대 교수, 이선우 전북대 교수, 박현석 국회미래연구원 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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