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큐텐·블랙빈과 ‘글로벌 셀러 양성 지원’ 업무협약
목포대, 큐텐·블랙빈과 ‘글로벌 셀러 양성 지원’ 업무협약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7.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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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시장 진출 관심있는 예비 창업자 지원
(왼쪽부터)김관태 큐텐 SEA사업 본부장, 정용환 큐텐 한국법인 대표, 박민서 목포대 총장, 김기철 블랙빈 대표가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21일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및 대행사 블랙빈과 ‘글로벌 셀러 양성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청년 글로벌 셀러 양성 및 취·창업을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셀러 양성 교육 지원,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및 기술동향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신남방 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큐텐은 글로벌 셀러의 상품에 대해 동남아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커머스 전문 물류기업 큐익스프레스를 통해 해외배송 솔루션을 지원한다.

블랙빈은 온라인 수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수출상품을 발굴해 추천하고 마케팅 및 컨설팅 등 해외 판매 관련 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 총장은 “온라인 마켓 선두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경쟁력있는 글로벌 셀러로 성장하고, 지역기업들의 온라인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이커머스 특성화대학 운영사업’과 ‘글로벌 셀러 육성지원사업’ 및 전라남도의 ‘중화권 온·오프라인 통합 수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이베이나 아마존으로 지역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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