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물리치료학과, 발달 장애 청소년 재활 캠프
선문대 물리치료학과, 발달 장애 청소년 재활 캠프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8.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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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께 즐기는 방학생활’ 캠프 열어...천안시 발달 장애 청소년 16명 참가
선문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발달 장애 청소년들과 공동체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가 발달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함께 즐기는 방학생활’ 캠프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유재호 물리치료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대학·대학원생 6명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선문대 체육관에서 천안시 거주 발달 장애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와 놀이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기술 등의 재능 기부를 펼치며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사단법인 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 주최로 교육공동체협동조합 노리아이와 선문대 LINC+사업단 지역문화혁신센터의 공동체 활성 사업의 지원으로 유재호 교수 연구팀이 총괄 진행을 맡았다.

캠프 기간에는 노리아이에서 다양한 신체 및 인지 증강 훈련과 관련된 놀이 프로그램과 AR(증강 현실) 재활 프로그램 등이 참가한 발달 장애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 교수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장애 청소년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캠프를 열었다”며 “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와 교육공동체 협동조합 노리아이, 대학이 힘을 합쳐 지역 사회 장애인들의 역량과 인권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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