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최저학력기준 없는 주요대학 수리논술전형 특징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는 주요대학 수리논술전형 특징
  • 대학저널
  • 승인 2021.09.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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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으로 살펴본 수리논술②

지난 6월호에서는 ‘2021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와 ‘2022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바탕으로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연세대 ▲한양대의 수리논술전형 특징을 살펴봤다. 이번 칼럼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주요대학들의 수리논술전형 특징과 출제 방향, 출제 범위 등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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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제시문의 정보 적극 활용
제시문, 논제의 맥락을 파악하면서 공략하라

수리논술로 120명을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올해 논술 70%, 학생부교과 30%로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자연계 논술고사는 11월 27일 실시된다. 논술은 총 2문항으로, 각 문제당 5개 내외 소문항으로 구성된다.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용어와 개념을 활용해 기술한 제시문이 출제된다. 출제 범위는 수학/수학1/수학2/미적분/확률과 통계/기하다. 2022학년도 모의논술에서는 연속함수의 성질, 삼각함수와 무리함수의 활용, 벡터의 내적, 미적분학의 기본 개념인 합성함수 미분법, 극값 판정법, 적분과 미분과의 관계, 정적분에 대한 부분적분법 활용 등의 문제가 출제됐다.

 

논술 반영 비율 70% 상향 조정
논술 준비가 돼 있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최적

죽전캠퍼스 자연계열의 모집인원은 186명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고, 전형 비율은 논술 70%, 학생부교과 30%다. 출제 범위는 수학/수학1/수학2/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이며,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 내의 범위와 수준으로 2문제(수학 통합교과형)가 출제된다. 시험일은 11월 21일로, 같은 날 논술을 치르는 대학으로는 ▲가톨릭대 ▲경희대 ▲덕성여대 ▲성균관대가 있다. 2022학년도 모의논술에서는 유리함수의 특징과 적분, 함수의 미분가능성, 접선의 방정식과 극값의 개념과 관련해 2문항이 출제됐다.

 

전형일자 겹치지 않는 학교, 기본기에 충실한 문제 출제

논술전형은 자연계열에서만 실시하며 227명을 선발한다. 논술 70%, 학생부 30%의 전형 비율을 적용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수학/수학1/수학2/확률과 통계/미적분에서 총 3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은 11월 22일과 23일 치러진다. 구체적인 시간은 미정이지만, 같은 날 시험을 보는 대학이 없어 일정을 맞추는 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2학년도 모의논술에서는 지수함수, 직선의 방정식, 접선, 음함수 미분법, 수열의 합, 정적분 계산 등의 개념을 알고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이 출제됐다.

 

새로운 상황에 대한 응용 문항에 강한 학생 유리
빠른 시간에 긴 제시문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수리논술로 142명을 선발하며, 반영 비율은 논술 80%, 학생부교과 20%로 논술의 비율이 다소 높은 편이다. 자연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지만, 의학계열의 경우 국어∙수학∙영어∙과학 중 4과목 합 6등급으로 지난해 5등급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수학/수학1/수학2/미적분에서 수리적 분석력, 응용력, 창의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며, 의학과의 경우에 과학논술(생명과학)을 함께 실시한다. 시험일은 12월 4일이다.

 

전형적인 수학 문제 출제

모집인원은 323명이다. 자연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지만, 의학계열의 경우 국어·수학·영어·과학(2과목 평균) 중 3개 과목이 1등급이어야 한다. 수학/수학1/수학2/미적분에서 출제되며, 자연계열의 논술시험 일자는 12월 5일로 가장 늦게 전형이 실시된다. 2022학년도 모의논술에서는 삼각함수, 극한, 음함수 미분, 연속함수, 사잇값 정리, 이계도함수, 부분적분법 등이 출제됐다. 의예과 논술에서는 집합, 수학적 귀납법, 약수, 배수에 관한 성질을 이용해 명제의 상황을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올해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미적분 기본기 탄탄한 학생 유리

수리논술 자연계열 모집인원은 142명으로, 올해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전형 비율은 논술 70%, 학생부교과 30%이다. 수리논술은 수학/수학1/수학2/미적분/확률과 통계에서 출제된다. 논술시험이 수능 직후인 11월 20일에 치러지기 때문에 같은 날짜에 실시되는 ▲경희대 ▲건국대 ▲숙명여대 ▲숭실대 ▲한국항공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사전에 시험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2학년도 모의논술에서는 수열의 극한, 적분, 미분 단원에서 3문항이 출제됐다.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은 평균적으로 경쟁률이 높게 형성된다. 하지만 수능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수능 이후에 전형이 진행되는 대학 중에서 1~2개 정도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낮거나 없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이제 수험생들은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정시 합격선까지 고려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대학별 출제 유형과 범위를 꼼꼼히 확인하고, 모의논술과 최신 기출 문항을 통해 출제 경향 파악과 연습에 매진한다면 수능 이후에 바로 치러지는 논술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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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9-03 07:00:43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9-03 07:00:01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윤진한 2021-09-03 06:59:06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