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사회맞춤형 교육으로 대한민국 최고 전문직업교육기관 도약
대림대, 사회맞춤형 교육으로 대한민국 최고 전문직업교육기관 도약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8.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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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문대학 최초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선정,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미래자동차 분야’ 선정,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등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역량을 인정받은 대림대학교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직업교육기관으로 도약했다. 또한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2019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75.8%(대학정보공시 기준)를 달성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교육의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이에 더해 대림대는 사회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반도체과(반도체디자인전공, 반도체장비전공), 해군기술부사관과, 아동보육과, 보건안전과, 보건의료행정과 총 5개 학과를 신설,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을,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과
반도체 디자인, 제조공정, 장비 분야 특화 전문기술인 양성

반도체는 우리나라 수출 1위 품목으로,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 비중과 위상이 크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정부 주도 전략 산업으로, 정부는 경기도 용인에 120조원을 투입해 135만평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1만7천여명의 직접 고용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대림대는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반도체과를 신설,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이 양질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용 반도체과 학과장은 “반도체과는 반도체 분야에 특성화된 반도체 디자인, 제조공정, 장비 분야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학과”라며 “반도체 공정장비 유지보수 전문가와 반도체 회로설계 전문가 과정 두 방향으로 엔지니어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도체과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 실무위주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반도체디자인전공은 반도체 디자인 설계 틀을 보유한 실무중심 교육을, 반도체장비전공은 반도체 칩 제조 공정장비, 반도체 조립공정 장비, 반도체 테스트 장비, 디스플레이 장비를 다룰 수 있도록 실무중심 장비 교육을 진행한다.

대림대는 원활한 실무중심 교육이 가능한 반도체 크린룸과 실습장도 갖추고 있다. 크린룸과 실습장에 비치된 장비 역시 현장에서 생산하는 장비와 동일한 기종으로 구축해 현장중심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모자람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

커리큘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부하이텍 등 대기업 현장근무 경력을 가진 교수를 초빙해 현장 기술 흐름과 최신 장비에 대한 기술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김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우리 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현장에 적합한 반도체 전문 융합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이끌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우리 학과에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건안전과
산업현장 근로자 보건안전 관리하는
사명감,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갖춘 전문가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며 다양한 산업분야가 생겨났고, 그에 따라 산업재해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근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 보건관리자와 안전관리자를 법적으로 선임하도록 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의 법령이 강화됨에 따라 2022년부터 보건안전분야 인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대는 이런 사회수요에 맞춰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직업병 예방을 위한 보건관리자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자를 양성하는 보건안전과를 신설했다. 

조태연 보건안전과 학과장은 “보건안전관리자가 되려면 관련 법령에 의해 산업위생, 산업안전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보건안전학과의 학위를 취득해야 한다”며 “보건안전과는 졸업과 동시에 이런 조건을 갖출 수 있어 다른 학과보다 취업과 사회진출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보건안전과는 보건안전에 대한 사명감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보건과 안전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은 산업위생학, 작업환경관리 등의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안전은 안전관리론, 안전보건법령 등의 과목을 통해 안전관리자의 역할을 배운다. 모든 과정은 산업위생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본인의 능력과 성향에 따라 진출하게 될 분야를 결정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 전문 교수를 통해 실무교육도 받을 수 있다.

양질의 취업을 위해 보건안전 전문기업과의 협약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문인력에 대한 시장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좋은 취업처를 확보해 학생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조 학과장은 “좋은 직업은 전문성이 있으며, 미래에도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이라며 “보건안전은 우리 사회의 필수요소이자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분야다. 대림대 보건안전과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의료행정과
스마트헬스케어 ・ 원격의료 시대 리드하는 
미래융합형 보건의료행정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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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헬스케어 패러다임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서 건강관리・증진으로 변하고 있으며, 치료 방식 역시 의료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서비스로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 인력수요 전망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림대는 2022학년도에 보건의료행정과를 신설, 스마트헬스케어와 원격의료 시대를 리드할 미래융합형 보건의료행정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정훈 보건의료행정과 학과장은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의료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며 미래 의료행정의 표준을 선도하는 창의적 문제해결형 보건의료행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보건의료행정과는 의료정보에 관련된 실무교육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스마트헬스케어와 원격의료 시대를 리드할 미래융합형 보건의료행정전문가를 양성한다.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의료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며, 미래 의료행정의 표준을 선도하는 창의적 문제해결형 보건의료행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의무기록관리업무, 원무행정(의료정보관리업무, 의료보험수납, 청구, 심사 업무), 구매, 일반관리 등 보건・병원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해부병리학, 의학용어 같은 기초 의학은 물론 보건의료정보관리학, 의료법규 등 전공이론과 의료정보 실무, 보건의료 통계,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 의료 IT기술 등 의료행정과 보건의료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의료행정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 인증(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을 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마련했다.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Health&Medical 4U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 국가면허 보건의료정보관리사 100% 취득 프로그램, 학생 학습지원 프로그램, 보건의료 학술・경진대회 운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 학과장은 “다양한 산업체와 협약해 수요자가 만족하는 양질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배출함으로써 보건의료산업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보육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유능한 어린이집 교사 양성

인공지능의 발달로 많은 직업이 사라지거나 생기고 있다. 하지만 이런 미래에도 인간의 지혜와 온기를 전하는 교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은 보살핌, 발달에 적합한 교육은 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휴먼스킬’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대림대는 저출산시대에 태어나는 아이들에 대한 양질의 보호와 교육 요구가 커짐에 따라 2004년 설립된 유아교육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동보육과를 신설, 2022학년도부터 유아교육・보육학부로 확장한다.

김현주 아동보육과 학과장은 “대림대는 유아교육과를 18년간 운영하며 우수한 교수진, 다양하면서도 편의성을 갖춘 교육시설, 유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될 아동보육과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유능한 어린이집 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동보육과는 유익하면서도 체계적인 교육과정 구성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보육교사 2급 자격과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년제인 타 대학에 비해 단기간에 두 가지의 보육교사 자격을 가질 수 있는 셈이다.

1학년 과정에서는 보육교사로서의 바른 인성과 교육철학, 영유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공의 기초를 쌓고, 2학년 과정에서는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보육의 실제와 관련된 교과목과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력 등과 관련된 정규・비정규 교과목을 마련해 교사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멀티미디어 제작실, 스마트 강의실, 모의활동실, 신체활동실, 수업행동분석실, 음률활동실 등 보육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영유아 발달지원 능력함양을 돕는 현대적이고 다양한 실습실도 구축했다.

김 학과장은 “자격취득에 요구되는 교과목에 충실하면서도 사회나 시대적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한 교과목을 운영해 높은 자격증 취득률, 어린이집 현장 취업률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아동보육과는 아이를 향한 소중한 마음에 날개를 달아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어린이집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해군기술부사관과
강인한 체력과 리더십 함양한 최정예 군 간부 인재 양성

신기술의 발달로 무기체계가 바뀌면서 현대전(戰)은 화력이나 병력이 아닌 기술로 싸우는 전쟁으로 변모했다. 이에 따라 군 역시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화 되고 있으며, 일반 병력은 줄이고 전문 기술을 가진 부사관은 늘리는 추세다.

대림대는 이런 수요에 부응하고, 해군 전투에 특화된 첨단 기술로 무장한 정예 해군 부사관을 양성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해군기술부사관과를 신설, 운영한다. 

김재평 해군기술부사관학과 학과장은 “학·군 협약 연계 교육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리더십을 함양한 최정예 군 간부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해군 핵심인 음향기술(수중음향) 분야와 통신·전자 분야의 특화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림대는 해군에 필요한 여섯 가지 기술 분야 중 정보통신 계열에 집중해 교육을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수중음향, 함정과 함정 간 무선 네트워킹을 위한 통신공학 ▲첨단기기로 진화하고 있는 함정 정비 등에 필요한 전자공학 ▲선박 구조 설계 등에 필요한 컴퓨터 그래픽과 CAD 등 기초적인 컴퓨터 활용을 위주로 구성됐다. 

전공 필수로는 음향기술(수중음향) 분야 교과목을 개설했다. 해군이 수중에서 작전을 수행할 때 필요한 것이 수중 음향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해군기술부사관과는 수중음향과 실습, 물리음향학 등 해군에서 필요한 음향 관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과목을 운영한다.

이외 군사 체육, 생존 수영, 군대윤리와 해양 안보론, 리더십과 해전사 등 해군 필수 과목은 물론 기술 영어, 컴퓨터 활용, 컴퓨터 그래픽 등 기본 전공과 음향과 시스템 관련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김 학과장은 “타 대학에서도 해군기술부사관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림대는 학문적 기초와 현업 기술이 밀접하게 연관된 전자공학과 통신공학, 방송음향기술전공들을 융합해 현대 해군에 어울리는 최정예부사관을 양성한다는 데 차별성이 있다”며 “전투체계계열 부사관을 희망하거나 통신・전자계열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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