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한림대 제11대 총장 취임 “유니버시티 4.0 구현할 것”
최양희 한림대 제11대 총장 취임 “유니버시티 4.0 구현할 것”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9.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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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유니버시티 4.0 구현’ 포부
임기는 9월 1일부터 4년
최양희 한림대 총장.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림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최양희 총장이 취임했다. 최 총장은 취임식에서 한림대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열린 대학인 ‘유니버시티 4.0(University 4.0)으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림대는 1일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이재수 춘천시장,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배순훈 학교법인일송학원 법인이사를 비롯한 서상원 총동문회장, 교무위원, 보직교수 등이 참석했다.

최 총장은 “사회변화의 중심에 선, 울타리가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열린 대학인 ‘유니버시티 4.0’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열린 대학 ▲선도대학 ▲성장을 돕는 대학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 ▲구성원이 행복한 대학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강조하고 대학 운영에 다양한 변화 도입 계획을 밝혔다.

최양희 총장은 1955년생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정보통신대학교(ENST)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최 총장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융합전문가로서 차세대융합기술원 원장,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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