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하는 ‘연암 북카페’ 오픈
책과 함께하는 ‘연암 북카페’ 오픈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9.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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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교양서적 등 1천여권 비치
육근열 총장, 총학생회 등 연암대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열린 '연암 북카페'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가 책과 함께하는 휴게 공간 ‘연암 북카페’를 오픈했다.

3일 연암대에 따르면 북카페는 학생 편의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연암카페 2층에 ‘Cafe in Cafe’ 콘셉트로 마련됐다. 전공과 교양서적 1천여권, 원형 바 테이블, 공용 PC, 회의실, 스터디룸, 개인학습 공간은 물론 LINC+산학협력커뮤니센터 등도 함께 구성됐다.

육근열 총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연암카페 1층의 공간 부족과 총학생회의 학생 편의 공간 확대 요청에 대한 건의사항을 고민하면서 연암 북카페 리모델링을 계획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책을 가까이하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과 대학 구성원의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원규 학생회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학생복지 향상을 위해 북카페를 오픈해준 학교 측에 감사하다”며 “학생과 대학이 지금처럼 함께 소통해 나가길 바라고, 학생들의 보다 나은 대학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총학생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는 기존 연암카페와 연암라운지 뿐만 아니라 연암북카페, 강의동 연암라운지, 원예관 연암라운지, 동물보호계열 교육관 1·2 라운지 등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서와 전공·교양도서 약 1800여권을 비치함으로써 ‘찾아가는 독서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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