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인택트’ 취업아카데미로 채용한파 뚫는다
한국기술교육대, ‘인택트’ 취업아카데미로 채용한파 뚫는다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9.06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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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참여 강화한 ‘Interactive Untact’ 프로그램
오는 8일부터 12주간 매주 수요일 운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가 오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12주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인택트(Interactive Untact)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취업아카데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채용시장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취업준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기반 교육과정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피로도를 해소하기 위해 상호작용을 통한 소통과 참여를 강조하는 인택트 기반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채용트렌드 분석과 산업·기업유형별 입사준비 전략 등 취업주제별 전문가 특강이 11회차 편성됐다. 특강은 매주 VOD형식으로 제공돼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학부별·전공별 주요직무에 종사하는 졸업동문과 함께 하는 직무토크콘서트 ▲중견·중소 유망기업 채용설명회 ▲자소서·면접 1대 1 클리닉 서비스 등이 상시 제공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1학기 반도체와 전자 등 일부 인기직무에 한해 개설돼 참여 학생들의 호평을 받은 직무부트캠프도 확대한다. 학부·전공별로 3~7년차 현직자 멘토와 5주간 실제 현업과제를 수행하면서 실무경험을 쌓는 체험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전 과정은 줌(Zoom), 유튜브 라이브 등 다양한 화상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일정기간 동안 온라인에 공개된다.

이성기 총장은 “코로나19로 여러 제약이 많음에도 취업 걱정으로 힘겨워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취업아카데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졸업생들이 사회로의 첫발을 당당히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교육, 전 학부생의 현장실습(IPP) 등을 기반으로 취업률 84.7%을 기록해 대학알리미 2021년 1월 기준 졸업생 500명 이상 4년제 대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자료=한국기술교육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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