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20년 캠퍼스CEO 육성사업 ‘우수’ 대학 선정
한성대, 2020년 캠퍼스CEO 육성사업 ‘우수’ 대학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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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1106명 수료생 배출...목표의 4.4배
다양한 전공 학생 융합팀 구성 사회문제 솔루션 제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양성 역할 수행
2020년도 캠퍼스CEO 육성사업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모습. 사진=한성대 제공
2020년도 캠퍼스CEO 육성사업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모습.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성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0년도 캠퍼스CEO 육성사업' 평가에서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20년도 캠퍼스CEO 육성사업은 서울시 소재 대학에서 캡스톤 디자인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대학생의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한성대는 이번 사업에서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캡스톤디자인 창업 교과목을 운영했으며,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의 융합팀을 구성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창업 성과물로 창출하는 실습형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사업을 통해 1106명의 과정수료생을 배출해 당초 목표인 250명 대비 약 4.4배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10건의 취·창업자 배출 ▲창업 관련 수상 및 사업 선정 23건 ▲캡스톤 디자인 성과물 제작 31건 ▲지식재산 출원 15건을 창출하며 사업계획 대비 모든 지표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캠퍼스CEO 육성사업에 힘입어 한성대의 학생 창업기업 배출은 2019년 13개에서 2020년 21개로 늘었고, 지식재산 출원도 2019년 26건에서 2020년 324건으로 약 12.4배 크게 높아졌다.

홍성재 창업지원센터장은 “지금 당장 창업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취업을 한 이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사업 기회를 발견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창업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 창업지원센터는 2021학년도 2학기부터 ▲공공데이터 기반 소셜 벤처 창업 ▲메타버스 환경 XR 콘텐츠 실전 창업 ▲AI 기반 브랜드 창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모델 교육 ▲스타트업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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