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2022 THE 세계대학평가’ 601-800위권
아주대, ‘2022 THE 세계대학평가’ 601-800위권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9.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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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 사진=아주대 제공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2022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601-800위권에 올랐다.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에서는 공동 8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아주대는 최근 발표된 ‘THE 세계 대학 순위 2022(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에서 601-800위권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으로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는 99개 국가 2112개의 대학이 참여했다.

아주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601-800위권에 랭크됐다.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에서는 8위에 해당하는 순위를 기록했다.

아주대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지난해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연구와 논문당 피인용 영역에서의 점수 상승이 두드러졌다.

그동안 아주대는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연구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펼쳐왔다. 그 노력은 성과로 이어져 아주대는 지난해 기술이전수익 33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대학 중 7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술이전수익은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당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을 말한다. 대학의 대표적 산학협력 수익이자 연구력 지표로, 아주대는 기술이전 규모에서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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