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 "취업률은 곧 대학 경쟁력"...취업 우수 대학은?
[2022 수시] "취업률은 곧 대학 경쟁력"...취업 우수 대학은?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9.10 15:3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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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서강대, 고려대, 한양대 등 취업률·유지취업률 최우수
국·공립대 취업률은 서울대-서울시립대-한국해양대 순
경희대 2018 하계 Job Festival에서 학생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경희대 2018 하계 Job Festival에서 학생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10일부터 202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이 시작됐다. 수험생들은 대체로 성적과 합격 가능성을 고려해 수시 지원전략을 짠다.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데 전형요강이 비슷할 경우 장학금과 교육여건, 취업률 등의 지표가 대학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학저널은 대학알리미를 통해 지난해 10월, 올해 4월과 6월, 8월 공개된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각 대학의 ▲등록금, 장학금, 기숙사 수용률 등 경제 여건 ▲1인당 교육비, 전임교원비율, 외국대학 교류 현황 등 교육 여건 ▲취업률·산학협력 현황 등 취업 여건 등을 4회에 걸쳐 게재한다. 분석 기준은 재학생 5000명 이상 118개대다. 

① 등록금 부담 적고 장학금 많은 대학은 어디?
② 학생 위한 교육투자 많은 대학은?
③ 글로벌 시대, 해외교류활동 활발한 대학은?
④ "취업률은 곧 대학 경쟁력"...취업 우수 대학은?

 

■ 취업률 상위 대학은?

수도권 사립대 성균관대 78.6%로 가장 높아
재학생 2000~5000명 대학 경동대, 한국기술교육대, 건양대 취업률 ‘80% 이상’

대학의 취업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의 경쟁력 지표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직장 취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약 1년(11개월) 후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유지취업률 역시 중요한 지표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19년 전국 118개대의 평균 취업률은 63%로 나타났다. 설립 유형별로보면 사립대(91개대)가 63.8%로 국·공립대(27개대) 60.1%에 비해 3.7%포인트 높았다. 또한 수도권 사립대(41개대)는 65.8%로 비수도권 사립대(50개대) 62.3% 대비 3.5%포인트 높았다.

수도권 사립대 취업률을 대학별로 보면 성균관대가 78.6%로 가장 높고, 이어 한양대 73.8%, 서강대 73.7%, 고려대 73.3%, 연세대 72.5%, 중앙대 72.4%, 한국산업기술대 70.5%, 아주대 70.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사립대의 유지취업률을 대학별로 보면 서강대 93.3%, 성균관대 92.7%, 고려대 91.9%, 한양대 91% 연세대 90.6% 등이다. 

비수도권 사립대는 호원대 74%, 한서대 70.6%, 선문대 69%, 청운대 68.5%, 우송대 68.3%, 순천향대 68.1%, 동명대 67.7%, 연세대(미래) 67.2% 등의 순이다. 유지취업률에서는 울산대가 84.4%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고려대(세종)·연세대(미래) 84%, 호원대 81.4%, 단국대(천안)·영남대 81.2% 등의 순이었다. 

27개 국·공립대는 서울대가 70.9%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서울시립대 70%, 한국해양대 69.9%, 한경대 66.8%, 서울과학기술대 66.2%, 강원대(삼척) 65.4%, 인천대 64.9% 순이었다. 국·공립대의 유지취업률은 서울시립대 92%, 서울대 90.4%, 부산대 88%, 금오공대·서울과기대 87.1% 등이 상위 5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4개 과학기술원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71.8%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67.7%,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41.2%, 광주과학기술원(GIST) 36.4%로 조사됐다. 다만 이들 대학의 국내외 대학원 등 진학률은 DGIST 86.3%, GIST 78.4%, KAIST 57.5%, UNIST 39.6%로 118개대의 대학원 진학률 5.9%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한편 재학생 2000~5000명 대학에서는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모두 80%를 상회하는 대학도 있었다. 경동대(문막) 87.6%, 한국기술교육대 84.7%, 건양대(대전) 80.9%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이들 대학의 유지취업률 역시 각각 86.7%, 83.7%, 86.2%로 높았다. 또한 국·공립대 가운데 목포해양대의 취업률은 82%를 기록했다. 

 

■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계약학과 운영대학은?

세명대, 91개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인하대 등 삼성·LG와 연계 

취업난이 가중되고 기업-구직자 간 미스매치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주문식 교육과정/계약학과)을 운영하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도 증가하고 있다. 

주문식 교육과정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이 산업체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커리큘럼이다. 각 트랙에 따라 채용인원 약정, 채용시 우대 등의 이점이 따른다. 계약학과는 공공기관 및 기업 등과 계약을 통해 설치·운영하는 학과다. 특히 채용조건형 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된다는 강점이 있다.

주문식 교육과정과 계약학과 운영 대학은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재학생 수를 적용하지 않았으며, 사립대학과 국·공립대학을 구분하지 않았다.

2021년 전국에 주문식 교육과정이 설치된 대학은 59개대, 설치된 트랙 수는 410개다. 가장 많은 트랙을 운영하는 대학은 세명대로 91개 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열별로 공학 42개, 자연과학 40개, 인문사회 9개 트랙이 설치돼 있다. 

세명대에 이어 동서대(공학 13/인문사회 2/예체능 7)와 선문대(공학 14/자연과학 5/인문사회 2/예체능 1)가 각각 22개 트랙을 운영 중이다. 

수도권 대학에서는 중앙대가 6개(공학 2/인문사회 4)로 최다 트랙을 운영하며, 이어 상명대와 서강대 5개, 동국대 4개, 한국산업기술대가 3개의 트랙을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수도권 대학은 삼성과 LG 등과 협약을 통한 교육과정도 다수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대는 삼성전자 반도체 트랙, LG전자 스마트융합 특성학과 양성트랙, LG이노텍 트랙 ▲경희대는 삼성 SCSC 트랙과 LG Display간 산학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 ▲중앙대와 인하대는 삼성 SCSC 트랙, LGenius 트랙 ▲숭실대는 LG 디스플레이트랙 등을 개설하고 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은 23개대로 집계됐다. 한양대(ERICA)가 5개의 계약학과를 운영해 가장 많으며, 이어 가천대와 경일대, 목포대가 각각 4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성균관대는 지난 2006년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신설했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지난해 4월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 연구개발직 입사가 보장된다. 경북대 역시 전자공학부모바일공학전공을 통해 삼성전자와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세종대(국방시스템공학과)와 아주대(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한양대(ERICA, 국방정보공학과), 세종대(항공시스템공학과), 고려대(사이버국방학과), 충남대(해양안보학전공)는 군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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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9-11 07:42:00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윤진한 2021-09-11 07:41:17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같은 세계사 교과서 자격을 승계하였거나, 동일대학名가진 대학들 말고, 영국 옥스포드, 독일 하이델베르크(교황윤허),스페인 살라망카,포르투갈 코임브라,오스트리아 빈대학처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들과, 2차대전후의 강대국중 하나인 미국 하버드의 역사는 앞으로도 유지될것입니다. * 1.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윤진한 2021-09-11 07:39:38
필자는 세계인에 보편적인 교과서(세계사,한국사), 국내법.국제법, 백과사전 및 역사와 전통 중심으로 대학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후, 대중언론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신문들의 평가도 세계인들에게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인지되는 현대입니다.

그런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